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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xism 2 – 썩빡꾸 ]

아티스트 : 썩빡꾸
앨범정보 : Studio
타이틀곡 : 그때 그 나이였지
음악장르 : 가요 > 랩/힙합
발매정보 : 2018.11.05
기획/유통 : 썩시즘뮤직콩지뮤직
멜론뮤직, 지니뮤직, 벅스뮤직, 엠넷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4차원 힙합 아티스트 ‘썩빡꾸’! 두 번째 정규 앨범 [Suxism 2] 발표!

전작 [Suxism]으로 독특한 정신세계를 보여준 썩빡꾸가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다. 전작이 주로 그의 기괴한 판타지를 다루었다면, 이번엔 그의 현실을 리얼하게 묘사한다. 취업, 정치, 부동산,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 그를 둘러싼 실제 상황이 소재로 쓰인다. 대부분의 곡을 썩빡꾸가 직접 작사, 작곡 및 편곡했으며 본인의 랩 비중은 낮췄다. 느슨하다 못해 허술하기까지한 동료들의 랩 비중을 높이고, 이를 우스꽝스러운 비트 위에 의도적으로 엉성하게 편곡함으로써 다다이즘의 미학을 추구하고자 하였다.

앨범의 인트로격인 “인터뷰”는 그 인터뷰 내용만큼이나 강렬하다. 동네 양아치 출신이라고 밝히는 “골목 갱스타”, 노예처럼 취급받는 직장생활을 묘사한 “노예”, 절망적인 한국의 상황을 노래하는 “Distopia”, 부자가 되어 건물을 사겠다는 “Rich”로 이어지는 앨범 초반부는 매우 타이트하다. 그 후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트랙 “엘도와 썩”에선 썩빡꾸 특유의 재치를 여전히 즐길수 있다. 타이틀곡이자 감정선이 극에 달하는 “그때 그 나이였지”를 지나면, 앨범의 하이라이트 “난 너를 디스해”, “넌 더러운 XX야”를 감상할 수 있다. 두 트랙은 동양권 역사상 가장 잔인한 디스곡이라 평가될 정도로 그 수위가 높다. 다만 굳이 오리지널 버전이 아닌 클린 버전을 앨범에 수록해야 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본 앨범은 여타 작품에선 절대 느낄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9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최악의 괴작으로 남을 것임에 분명하다.

트랙리스트

  • 01. Interview
  • 02. 골목갱스타 feat. Eldo, MC Sangmai
  • 03. 노예 feat. Eldo, Jerry
  • 04. Distopia feat. Eerieflow
  • 05. Rich feat. Eldo, Jerry, MC Sangmai
  • 06. 엘도와 썩 feat. Eldo
  • 07. 그때 그 나이였지 feat. Eldo, Jerry
  • 08. 난 너를 디스해 (Clean Ver.) feat. Eldo, Jerry
  • 09. 넌 더러운 XX야 (Celan Ver.) feat. Eldo, Jerry

 

Suxism

[ Suxism – 썩빡꾸 ]

아티스트 : 썩빡꾸
앨범정보 : Studio
타이틀곡 : 어느새
음악장르 : 가요 > 랩/힙합
발매정보 : 2014.05.01
기획/유통 : 썩시즘뮤직콩지뮤직
멜론뮤직, 지니뮤직, 벅스뮤직, 엠넷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4차원 힙합 아티스트 ‘썩빡꾸’! 첫 번째 정규 앨범 [Suxism] 발표!

‘썩빡꾸’가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 [Suxism]을 발표하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주로 음지에서만 활동하며 힙합 마니아에게만 이름이 알려진 그가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독특한 목소리, 직설적이고 재치 있는 가사, 뛰어난 전달력, 유려한 라이밍 스킬까지 갖춘 그의 등장으로 인해 힙합씬 뿐 아니라 국내 음악계 전체에 신선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앨범 [어이쿠 그러셔]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전 곡을 썩빡꾸가 직접 작사했으며, 여타 아티스트가 흉내 내지 못할 주제와 표현으로 그의 존재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어이쿠 그러셔” 부터 “거리를 걷지”까지!

시작부터 강렬한 독설이 인상적인 곡 “어이쿠 그러셔” 는 ‘썩빡꾸’ 의 탁월한 랩 스킬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미 싱글 앨범으로 발표되어 랩 마니아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My Lady” 와 “두리번 두리번” 은 ‘썩빡꾸’ 특유의 위트와 재치 있는 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트랙이다. 또, 잔잔하고 어두운 비트 위에 낮게 읊조리는 듯한 랩이 매력적인 “늦은 밤”은 섬뜩한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며, 미국인 신예 랩퍼 Eerieflow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트랙 “Rap Mania” 는 대중이 아닌 마니아를 위해 랩을 한다는 그들의 자부심이 드러난 곡이다.

한편, 미국 프로야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썩빡꾸’ 는 “Big Leaguers” 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표현했으며, 이 앨범의 타이틀 곡 “어느새” 는 대중적인 멜로디와 타이트한 랩 전개로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여유 있는 비트와 랩이 잘 조화된 보너스 트랙 “거리를 걷지” 에서는 최근 썩빡꾸의 심리적 변화를 엿볼 수 있다. 본 앨범은 이렇게 각기 다른 매력의 8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썩빡꾸는 타이틀 곡 “어느새” 와 “어이쿠 그러셔” 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트랙리스트

  • 01. 어이쿠 그러셔
  • 02. My Lady feat. Rhyno, Beige
  • 03. 두리번 두리번
  • 04. 늦은 밤
  • 05. Rap Mania feat. Eerieflow
  • 06. Big Leaguers feat. MC만점, Jerry
  • 07. 어느새
  • 08. 거리를 걷지 feat. Oh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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