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각종 투구지표 상위 랭커

1. Strike ratio 스트라이크의 비율이다. 거의 모든 메이저리그 투수는 40~50%의 비율로 스트라이크를 던진다. 48% 이상이면 굉장히 공격적인 피칭이라고 볼 수 있는데, 올 시즌 필 휴즈의 56.4%는 상당히 놀랍다. Zone%이 높은 투수가 꼭 우수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제구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있겠다. Rank Player Zone% 1 Phil Hughes 56.4% 2 Nathan Eovaldi 51.1% 3 Wei-Yin Chen … 더 읽기

투수의 WAR는 어떻게 계산하는가?

투수의 WAR는 어떻게 계산할까? 투수의 WAR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중립적인 환경에서 투수가 허용하는 9이닝당 실점값을 구한다. 리그 평균 대비하여 해당 투수의 기대 승률을 계산한다. 대체 선수 대비 9이닝당 승리 기여도를 계산한다. 투수가 던진 이닝으로 환산해서, 시즌의 총 승리 기여도를 구한다. 예를 들어, 2014년 커쇼의 WAR를 계산해보자. 그는 9월 19일까지 9이닝당 1.85의 실점을 하용했는데, 이 값을 … 더 읽기

클레이튼 커쇼의 노히터 게임 스코어

지난 6월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는 노히터 경기를 기록했다. 9이닝동안 안타와 볼넷 없이 무려 15개의 탈삼진을 잡으며 완벽한 투구를 보였다. 헨리 라미레스의 에러로 인한 한 번의 출루 허용만이 아쉬웠다. 비록 퍼펙트 경기는 아니었지만 그에 못지 않은 뛰어난 경기였다. 일반적으로 투수의 단일 경기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스탯으로 게임 스코어가 있다. Bill James의 게임 스코어 버전이 대중적으로 잘 … 더 읽기

앨버트 푸홀스는 돌아왔나?

투수의 FIP 스탯(수비력을 배제한 투수의 평균자책점)과 유사하게, 타자의 FIB 스탯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는 상대팀의 수비 능력과는 거의 무관한 스탯으로, 타자가 기록한 삼진, 볼넷, 홈런 만을 참조하여 계산한다. 즉, 타자의 BABIP은 일정한 상수로 가정한다. 구체적인 수식은 다음과 같다. (팬그래프닷컴에 소개되었으며, 쓸모없는 스탯이라고 당시 많은 비판을 받았다.) FIB = ( 12 x HR% + 3 x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