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없었다면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에서 더 많이 이겼을까?
2026년 포스트시즌, 오타니 쇼헤이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타율 0.154, OPS 0.421에 그쳤던 오타니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13일까지 치른 6경기에서 20타수 3안타, 타율 0.150, OPS 0.411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홈런은 물론 2루타조차 하나 없다. 정규시즌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이었던 오타니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부진이 길어지면서 오타니를 선발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