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오타니와 김하성의 RAR과 bWAR
이전에 팬그래프와 베이스볼-레퍼런스의 Runs to Win(R/W) 계산 방식이 서로 다르다고 했다. 그리고 이것이 지명타자 오타니의 bWAR와 fWAR가 서로 다른 주요 원인이었다. 팬그래프는 톰 탱고(Tom Tango)의 근사식을 바탕으로, 모든 선수에게 약 9.98점을 1승으로 동일하게 간주하고, 베이스볼-레퍼런스는 패트리엇(Patriot)의 피타고리안 승률을 기준으로, 선수마다 다른 R/W를 적용한다. 다시 말해서, 베이스볼-레퍼런스는 오타니와 같이 득점 생산력이 매우 뛰어난 타자에게 높은 R/W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