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고의사구, 합리적인 선택이었을까?
2025년 7월 24일, LA 다저스와 미네소타의 경기에서 오타니는 9회말 고의사구를 얻었다. 당시 다저스는 2-3으로 뒤지고 있었고, 9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이었다. 무키 베츠가 3루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한 직후, 미네소타는 오타니를 고의사구로 걸렀고, 대신 에스테우리 루이스와의 승부를 선택했다. 이는 상당히 충격적인 결정이었다. 미네소타는 기대 승률의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오타니를 피한 셈이기 때문이다. 상황을 보자. 한 점 앞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