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트라웃과 데이빗 오티스의 wRC+

마이크 트라웃은 2016년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높은 wRC+(171)를 기록했다. wRC+는 타자의 타석당 득점 생산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파크팩터와 리그 수준까지 고려를 하므로 타자의 공격력을 가장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타자의 대표적인 스탯이다. 그러나 wRC+는 주루 플레이로 인한 기여도(BsR)는 고려하지 않아, 야수의 공격력을 완전히 나타내지는 못한다. 따라서 빌리 해밀턴, 디 고든, 마이크 트라웃 등 빠른 발의 선수들을 … 더 읽기

2016년 마이크 트라웃의 트리플 크라운

마이크 트라웃은 2016년 MVP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또는 여전히 MVP 투표 2위에 그치게 될까? MVP 선정과 관계없이 올 시즌 그의 활약은 여전히 눈부시다. 그는 9월 25일 현재까지 .318/.440/.557의 타격 슬래시라인과 172의 wRC+, 그리고 무려 9.1의 WAR를 이미 기록하고 있다. 놀라운 점은 WAR, RE24, WPA 세 지표 모두에서 2016년 메이저리그 전체 1위라는 것이다. 이 지표들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