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없었다면 MVP를 탔을 선수들

오타니 쇼헤이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중 무려 3번이나 MVP를 수상했다. 단 한 번, 2022년만이 예외였는데, 애런 저지가 그 해 62홈런이라는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신기록을 세우며 가까스로 MVP를 차지했다. 하지만 저지조차도 오타니로부터 모든 1위 표를 가져가진 못했다. 오타니는 투타겸업이라는 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스타일로 매 시즌 MVP 최강 후보로 언급된다. 만약 그가 없었다면, MVP를 거머쥐었을 선수가 여럿 … 더 읽기

애런 저지는 2017년 아메리칸리그 MVP로 적합한가?

2017년 각 리그의 MVP는 누가될까? 예년과 달리 2017년은 리그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들의 WAR가 거의 비슷하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애런 저지(8.2), 호세 알투베(7.5), 마이크 트라웃(6.9) 순으로, 내셔널리그는 앤서니 랜던(6.9), 지안카를로 스탠튼(6.9), 크리스 브라이언트(6.7) 순으로 WAR가 가장 높다.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보면 애런 저지의 WAR가 8.2로 가장 높긴 하지만, 2위 호세 알투베와의 차이가 0.7로 그리 크지 않다. 따라서 단순 WAR 지표만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