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IP (Batting Average on Balls In Play): 인플레이 타구 타율

BABIP은 인플레이 된 타구가 안타가 될 확률을 의미하는 스탯이다. 타자가 공을 쳐서 필드 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 타구가 얼마나 자주 안타로 이어지는지를 측정한다. 계산 방법 삼진과 홈런은 인플레이 타구가 아니므로 제외되며, 희생플라이는 인플레이 타구에 포함되기 때문에 분모에 더해진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BABIP = (H − HR) / (AB − K − HR + SF) 해석 … 더 읽기

wRC+ (Weighted Runs Created Plus): 조정득점생산력

wRC+는 타자가 타석당 생산한 득점 능력을 리그 평균과 구장 효과(파크 팩터)를 반영하여 조정한 지표이다. 서로 다른 시대와 구장에서 뛰었던 타자들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평균값은 항상 100이며, 이보다 높을수록 더 뛰어난 공격력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 트라웃의 2019년 wRC+는 180으로, 리그 평균 타자보다 80% 더 많은 득점을 생산했다는 의미이다. 계산식 wRC+는 wRAA와 리그 평균 … 더 읽기

wRC (Weighted Runs Created): 득점기여도

wRC는 타자가 타석에서 실제로 만들어낸 득점을 누적한 지표이다. wOBA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득점(run) 단위로 환산하여 합산한 값이다. 간단히 말하면, “이 타자가 평균적인 타자였다면 만들었을 득점 + 평균 대비 추가로 기여한 득점”을 합한 것이다. 계산식 wRC = wRAA + (lg R / lg PA) × PA 즉, wRAA에 리그 평균 득점 생산량을 더한 값이다. 개념 및 … 더 읽기

wRAA (Weighted Runs Above Average): 리그평균대비 득점기여도

wRAA는 타자가 타석에서 리그 평균 대비 얼마나 많은 득점을 추가로 생산했는지를 나타내는 누적 지표이다. wOBA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득점(run) 단위로 변환한 뒤 타석 수까지 반영한다. 즉, “평균적인 타자와 비교했을 때 몇 점을 더 벌어줬는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스탯이다. 계산식 wRAA = ((wOBA − lg wOBA) / wOBA scale) × PA 개념 및 해석 wRAA는 wOBA를 누적한 … 더 읽기

wOBA (Weighted On-Base Average): 가중출루율

wOBA는 타자의 공격 생산성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된 지표로, 출루율을 개선한 형태의 스탯이다. 출루율이 모든 출루 이벤트에 동일한 가치를 부여하는 반면, wOBA는 각 타격 이벤트에 실제 득점 기여도에 비례한 가중치를 적용한다. 즉, 타자가 타석당 생산한 득점을 출루율과 유사한 스케일로 표현한 지표이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wOBA = (0.69×uBB + 0.72×HBP + 0.89×1B + 1.27×2B + 1.62×3B + … 더 읽기

OPS (On-base Plus Slugging)

OPS(On-base Plus Slugging)는 출루율(OBP)과 장타율(SLG)을 단순히 더하여 계산한 타격 지표이다. 출루 능력과 장타 능력을 동시에 반영하기 때문에 타자의 공격 생산력을 간단하게 평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통합 지표로 널리 사용된다. 계산이 매우 단순하면서도 실제 득점 생산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에, 현대 야구 분석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타격 지표 중 하나이다. 계산 방법 OPS는 출루율과 장타율을 단순히 … 더 읽기

OBP (On-Base Percentage): 출루율

출루율(On-Base Percentage, OBP)은 타자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얼마나 자주 출루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인한 출루를 모두 포함하며, 타자가 아웃을 당하지 않고 공격 기회를 유지하는 능력을 측정한다. 출루율은 현대 야구 분석에서 타자의 공격 생산력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 중 하나로 널리 사용된다. 계산 방법 출루율은 안타(H), 볼넷(BB), 몸에 맞는 공(HBP)을 합한 값을 … 더 읽기

메이저리그의 스카티 피펜(Scottie Pippen)은 누구일까?

스카티 피펜(Scottie Pippen)은 NBA 역대 최고 스몰 포워드 중 한 명으로, 90년대에 마이클 조던과 함께 시카고 불스를 6번이나 우승으로 이끈 전설적인 선수이다. 그러나 당시 같은 팀에 마이클 조던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항상 팀 내에서 No.1이 아닌 2인자일 뿐이었다. 그렇다면 메이저리그에서는 피펜같은 선수가 누구일까? 즉, 역대급의 활약을 하고도 팀 내에서 No.2에 머물렀던 선수는 누구일까? 1920년 이후 … 더 읽기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준 타자들

앞에서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준 투수들을 확인했다. 역시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랜디 존슨이 압도적이었다. 그렇다면 타자들은 어떨까? 마찬가지 방법으로 타자들의 임팩트를 확인하자. 그런데 투수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 문제가 있다. 기간을 어떻게 하던지, 베이브 루스 기록이 1~10위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장 뛰어난 타자들의 7년연속 성적을 확인하면, 1위부터 8위까지가 모두 베이브 루스의 기록이다. 즉, 베이브 루스의 … 더 읽기

마이크 트라웃과 역대 최고의 8년

이전부터 매년 마이크 트라웃과 역대 최고의 n년을 확인하고 있다. 그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동안 64.0 WAR를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여섯 번째로 훌륭한 ‘최고의 7년’이었다. 그렇다면 2019년 성적을 포함한 그의 연속 8년은 어떨까? 트라웃은 2019년 역시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 타율, 출루율, 장타율이 각각 .291, .438, .645이었으며, wOBA는 .436, wRC+는 180이었다. 그러나 후반기 부상으로 134경기만을 출전하며, WAR는 그의 시즌평균에 미치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