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AA (Weighted Runs Above Average): 리그평균대비 득점기여도

wRAA는 타자가 타석에서 리그 평균 대비 얼마나 많은 득점을 추가로 생산했는지를 나타내는 누적 지표이다. wOBA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득점(run) 단위로 변환한 뒤 타석 수까지 반영한다. 즉, “평균적인 타자와 비교했을 때 몇 점을 더 벌어줬는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스탯이다. 계산식 wRAA = ((wOBA − lg wOBA) / wOBA scale) × PA 개념 및 해석 wRAA는 wOBA를 누적한 … 더 읽기

타자 스탯의 연도 간 상관계수(year-to-year correlation) (2)

이전에 타자 스탯의 연도 간 상관계수를 확인했다. 타율과 BABIP은 연도별 상관성이 낮고, ISO, K%, BB%는 높았다. 그렇다면 플라이볼 대비 땅볼 비율(GB/FB)이나 플라이볼 대비 홈런 비율(HR/FB) 등, 이런 세부적인 스탯은 어떨까? 이번엔 타자의 타구 유형이나 스트라이크/볼 접근법 등에 대한 상관성을 확인해보자. 이것도 마찬가지로, 연도 간 상관성이 높다면 선수 개인의 특성 또는 실력에 의존적인 스탯이다.  단, 팬그래프는 … 더 읽기

타자 스탯의 연도 간 상관계수(year-to-year correlation)

타자 스탯의 연도 간 상관계수는 어떨까? 즉, 한 시즌에 높은 타율을 기록한 타자가 다음 시즌에도 높은 타율을 기록할수 있을까? 또는, 한 시즌에 높은 출루율을 기록한 타자가 다음 시즌에도 높은 출루율을 기록할수 있을까? 그 상관성은 어느정도일까? 이 연도 간 상관계수는 스탯의 신뢰도와 관련이 높다. 어떤 스탯의 연도 간 상관성이 낮다는 것은, 그것은 선수의 실력보다는 운이나 다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