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칭봇(PitchingBot)과 스터프(Stuff) 지표는 투수의 미래 성적을 더 잘 예측할 수 있을까?

이전에 투수의 투구 퀄리티를 평가하는 피칭봇(PitchingBot)과 스터프(Stuff)+ 지표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투수와 타자의 정보(handness), 스트라이크 존 높이, 볼 카운트, 구속(velocity), 회전 수(spin rate), 무브먼트(movement), 릴리즈 포인트(release point), 익스텐션(extension), 로케이션(location) 등의 정보를 기준으로 피치의 퀄리티를 판정하는 것이었다. 매우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머신러닝 모델을 이용해서 산출된 수치이므로, 실제 투수의 실력을 매우 잘 설명할 것이라 기대된다. 그렇다면 이 지표들은 … 더 읽기

투수의 주요 스탯과 2019년 6월 7일까지의 순위

RA9는 투수가 마운드에 있을때 허용한 9이닝당 실점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누가 가장 적게 실점했는지 나타낸다. Rank Name RA9 1 Hyun-Jin Ryu 1.35 2 Jake Odorizzi 2.10 3 Justin Verlander 2.40 4 Luis Castillo 2.50 5 Charlie Morton 2.54 ERA는 투수가 마운드에 있을때 허용한 9이닝당 평균자책점을 의미한다. 그러나 여전히 수비수의 영향이 크고, 주자를 남기고 교체됐을때는 구원투수의 영향을 … 더 읽기

하반기 낮은 ERA가 예상되는 투수들

투수의 전반기 성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성적을 예측할 수 있을까? 투수의 상반기와 하반기 ERA는 얼만큼의 상관관계가 있을까? Jclarke는 얼마 전 이와 관련하여 팬그래프에 자신의 분석 결과를 소개하였다. 2015년 규정 이닝을 기록한 57명의 투수를 대상으로 했을 때, 전반기와 하반기 ERA 간의 결정계수(R^2)는 .07로 나타났다. 즉, 전반기 어떤 투수의 ERA는 해당 투수 하반기 ERA의 겨우 7%만을 설명할 수 있다는 … 더 읽기

투수의 실제 능력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 – cFIP

이전에 투수의 실력을 평가하기 위한 kwERA, FIP, xFIP, pFIP, SIERA, TIPS 등의 여러 스탯을 소개했다. 이들은 모두 기존 9이닝당 평균실점(RA9) 및 평균자책점(ERA) 등의 스탯이 갖고있던 단점을 극복하고, 투수 고유의 기여도 만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더 하드볼 타임즈에 Jonathan Judge가 cFIP (FIP in context) 라는 좀 더 진보된 스탯을 소개했다. (기존 FIP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