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홈런 생산력(HR+) 순위
2015년 타자의 홈런 생산력 스탯(HR+)을 확인해보자. 해당 스탯은 타자의 타수당 홈런 개수를 리그 평균값과 파크 팩터로 조정한 것이다.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다. HR+ = 100 x ( HR / AB ) / ( Lg HR / Lg AB ) / ( HR PF ) 100타수 이상을 기록한 타자들의 7/31 성적 기준으로, 올 시즌 HR+ 순위는 다음과 … 더 읽기
썩빡꾸의 세이버메트릭스
2015년 타자의 홈런 생산력 스탯(HR+)을 확인해보자. 해당 스탯은 타자의 타수당 홈런 개수를 리그 평균값과 파크 팩터로 조정한 것이다.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다. HR+ = 100 x ( HR / AB ) / ( Lg HR / Lg AB ) / ( HR PF ) 100타수 이상을 기록한 타자들의 7/31 성적 기준으로, 올 시즌 HR+ 순위는 다음과 … 더 읽기
홈구장 이점(Home field advantage)은 정말로 존재할까? 존재한다면 그 효과는 어느정도일까? 2014년 메이저리그 모든 팀의 성적을 기준으로 이를 확인해보자.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의하면, 작년에 진행된 2430 경기 중에서 홈 팀이 거둔 성적은 1288승 1142패이다. 53%의 비교적 높은 승률이며, 반대로 원정 팀은 47%의 승률에 그친 것이다. 그렇다면 이 3%의 추가 이득을 홈구장 이점에 의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 … 더 읽기
우리는 타자의 생산력을 평가하기 위해 wOBA나 wRC+와 같은 스탯을 참조한다. 그런데 이것들은 상황 중립적인 스탯이여서, 경기 상황을 고려한 타자의 실제 생산량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RE24 스탯을 보는게 더 바람직하다. 하지만 RE24 스탯은 그 유용성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나 유용성이 그리 높지는 않다. 누적 스탯인데다 성적이 얼마나 뛰어난건지 직관적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RE24+ … 더 읽기
지난번에 파크 팩터와 리그 평균이 고려된 홈런 생산력 스탯(HR+)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이번엔 2014년 타자들의 HR+ 순위를 살펴보자. (100타수 이상 7/30 기준) Rank Player AB HR PF HR+ 1 Jose Abreu 364 31 112 295.3 2 Edwin Encarnacion 328 26 107 287.7 3 Evan Gattis 247 17 97 275.6 4 Brandon Moss 366 23 92 265.3 … 더 읽기
메이저리그 역사상 투수의 가장 임팩트 있었던 시즌으로 ’00 페드로를 떠올린다. 페드로는 그 해에 18승/6패 1.74 ERA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런데 2000년은 역대 가장 많은 홈런(5692)과 득점(24969)이 발생했던 시즌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그의 조정방어율(ERA+) 역시 291로 역대 1위에 해당한다. 한편, 굳이 이에 비견할 만한 투수의 또 다른 시즌을 떠올리자면, 그것은 아마도 ’99 페드로일 것이다. 페드로 마르티네스는 그 해 … 더 읽기
홈런은 상황에 관계없이 무조건 득점으로 연결되므로, 단타, 2루타, 볼넷 등에 비해서 훨씬 높은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우리는 홈런 타자에 열광한다. 일반적으로, 한 시즌에 20개 이상 홈런이 가능한 타자는 준수한 파워를 가진 것으로 간주되며, 30개 이상은 뛰어난 슬러거, 40개 이상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홈런 타자로 평가받는다. 물론, 2000년대 초반에는 50개 이상의 홈런 타자들도 즐비했다. 2013년 크리스 … 더 읽기
마이크 트라웃의 최고 전성기 시즌은 어떨까? 물론 지금도 엄청나지만 말이다. 매우 긍정적인 상황만을 가정해서, 그의 최고 시즌 성적을 간단히 예측해보자. 긍정적인 상황이란 다음의 조건들이다. 1. 기존 타자들의 Aging curve를 따라 27세까지 타격 능력이 성장한다.2. 수비와 주루는 2012년 능력을 유지한다. (20세)3. 가장 타자 친화적인 쿠어스 필드를 홈 구장으로 뛴다. (즉,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한다.)4. 매년 2013년과 동일한 … 더 읽기
Marcel 예측 시스템을 이용해 추신수의 2014년 성적을 간단히 예측해보자. 2013년은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시즌이었기 때문에, 동일하거나 더 좋은 성적을 다시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보통 선수의 성적은 시간이 지나면서 평균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14년에는 만 31세가 되어, 일반적으로 타자의 전성기(27~29세)를 지난 시점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 구장은 타자 … 더 읽기
역대 최고 수준의 안타 생산 능력을 자랑하는 이치로지만, 뒤늦게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이유로 그의 통산 안타 개수는 아직 3000개에 미치지 못한 2742개다. 메이저리그 3000안타는 역대 28명의 타자들만이 달성했을 만큼 이루기 힘든 대기록이다. 단 13년만에 3000안타에 고작 258개를 남겨둔 이치로는 과연 3000안타를 칠 수 있을까? 이를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시스템이 있다. 그 중 가장 간단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