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R (Base Running): 종합 주루 기여도

BsR(Base Running)은 FanGraphs에서 제공하는 종합 주루 기여도 지표다. 선수의 모든 주루 플레이인 도루, 더블플레이 회피, 기타 진루를 하나의 숫자로 압축해, 그 선수가 주루에서 리그 평균 선수 대비 몇 점을 더 만들거나 잃었는지를 나타낸다. 계산 BsR = wSB + wGDP + UBR wSB: 도루·도루자 시도의 기대득점 기여도 wGDP: 더블플레이 유발·회피에 따른 기대득점 기여도 UBR: 도루 이외의 … 더 읽기

wRC (Weighted Runs Created): 득점기여도

wRC는 타자가 타석에서 실제로 만들어낸 득점을 누적한 지표이다. wOBA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득점(run) 단위로 환산하여 합산한 값이다. 간단히 말하면, “이 타자가 평균적인 타자였다면 만들었을 득점 + 평균 대비 추가로 기여한 득점”을 합한 것이다. 계산식 wRC = wRAA + (lg R / lg PA) × PA 즉, wRAA에 리그 평균 득점 생산량을 더한 값이다. 개념 및 … 더 읽기

wRAA (Weighted Runs Above Average): 리그평균대비 득점기여도

wRAA는 타자가 타석에서 리그 평균 대비 얼마나 많은 득점을 추가로 생산했는지를 나타내는 누적 지표이다. wOBA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득점(run) 단위로 변환한 뒤 타석 수까지 반영한다. 즉, “평균적인 타자와 비교했을 때 몇 점을 더 벌어줬는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스탯이다. 계산식 wRAA = ((wOBA − lg wOBA) / wOBA scale) × PA 개념 및 해석 wRAA는 wOBA를 누적한 … 더 읽기

2020년 단축 시즌엔 4할 타자가 등장할까?

얼마 전 ‘MLB 단축 시즌, 꿈의 4할 타자 나올까’라는 기사를 봤다. 만일 2020 시즌이 단축시즌으로 치뤄진다면 4할 타율의 타자가 나올수도 있겠다는 내용이다. 이는 사실이다. 경기수가 적을수록, 타자의 타율 변동성은 더 크기 때문이다. 만약, 2020년에 팀당 82경기만을 소화한다면, 정말 4할 타자가 나타날수 있을까? 그 확률은 얼마나 될까? 이를 간단히 확인해보자. 우선, 최근 3시즌의 평균 타율을 선수의 … 더 읽기

wOBA (Weighted On-Base Average): 가중출루율

wOBA는 타자의 공격 생산성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된 지표로, 출루율을 개선한 형태의 스탯이다. 출루율이 모든 출루 이벤트에 동일한 가치를 부여하는 반면, wOBA는 각 타격 이벤트에 실제 득점 기여도에 비례한 가중치를 적용한다. 즉, 타자가 타석당 생산한 득점을 출루율과 유사한 스케일로 표현한 지표이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wOBA = (0.69×uBB + 0.72×HBP + 0.89×1B + 1.27×2B + 1.62×3B + … 더 읽기

포수의 프레이밍 스킬은 평준화되고 있을까?

포수의 피치 프레이밍(pitch framing) 스킬은 매우 중요하다. 어쩌면 포수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능력일지 모른다. 현재는 이 기술의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알고있다. 따라서 다른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도, 프레이밍을 잘 하는 포수가 팀의 주전 포수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과거에 비해서 이 프레이밍 스킬은 선수들 간에 점점 평준화되고 있지 않을까? 이를 확인해보자. 최근 파이브서티에잇에서 2008년 이후 연도별 … 더 읽기

마이크 피아자는 역대 최고의 공격형 포수인가?

‘김형준의 야구야구’에서 역대 최고의 공격형 포수로 피아자를 언급했다. 물론, 피아자는 역대 최고의 공격형 포수이다. 그런데 이를 스탯으로 확인할수 있을까? 그리고 한 시즌 성적으로 봐도, 포수의 역대 최고의 타격 시즌이 피아자의 시즌일까? 이를 확인해보자. 1920년 이후 포수의 시즌 wRC+가 가장 높은 시즌은 다음과 같다. Rank Name Season AVG OBP SLG wRC+ 1 Mike Piazza 1997 0.362 … 더 읽기

OPS (On-base Plus Slugging)

OPS(On-base Plus Slugging)는 출루율(OBP)과 장타율(SLG)을 단순히 더하여 계산한 타격 지표이다. 출루 능력과 장타 능력을 동시에 반영하기 때문에 타자의 공격 생산력을 간단하게 평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통합 지표로 널리 사용된다. 계산이 매우 단순하면서도 실제 득점 생산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에, 현대 야구 분석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타격 지표 중 하나이다. 계산 방법 OPS는 출루율과 장타율을 단순히 … 더 읽기

5툴 플레이어(five-tool player)를 나타내는 스코어

5툴 플레이어(five-tool player)란, 타격 정확도와 파워, 수비, 주루, 그리고 송구 능력까지 다섯가지를 두루 갖춘 선수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한 선수가 메이저리그 수준에서 파워와 스피드를 동시에 갖추기가 매우 힘든데, 거기에 타격 정확도와 수비 능력까지 동시에 보유한다는 것은 엄청난 재능이다. 이러한 5툴 플레이어를 찾는 간단한 방법을 이전에 소개했다. 네 항목에 대해서 임의의 기준값을 만족하는 선수를 찾는 시스템이었다. 그 … 더 읽기

SLG (Slugging Percentage): 장타율

장타율(Slugging Percentage, SLG)은 타자의 장타 생산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총 루타수(Total Bases)를 타수(AB)로 나누어 계산하며, 단타·2루타·3루타·홈런에 서로 다른 가중치를 부여한다. 장타율은 타율과 달리 안타의 질을 반영하기 때문에 타자의 공격 생산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계산 방법 장타율은 각 안타 유형에 대해 루타 수에 해당하는 가중치를 부여하여 계산한다. SLG = ( (1 × 1B) + (2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