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그레인키와 골드 글러브

잭 그레인키는 2019년에도 NL 골드 글러브를(Gold Glove) 수상했다. 벌써 2014년부터 6년 연속 수상이다. 정말 그의 수비가 그렇게 뛰어난걸까? 그렇다면 이를 지표로 확인할수 있을까? 팬그래프가 수비스탯 DRS를 제공하는 2002년 이후를 대상으로, 투수들의 누적 DRS 순위를 살펴보자. 100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만을 대상으로 했다. Rank Name DRS 1 Mark Buehrle 87 2 Zack Greinke 79 3 Jake Westbrook … 더 읽기

OBP (On-Base Percentage): 출루율

출루율(On-Base Percentage, OBP)은 타자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얼마나 자주 출루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인한 출루를 모두 포함하며, 타자가 아웃을 당하지 않고 공격 기회를 유지하는 능력을 측정한다. 출루율은 현대 야구 분석에서 타자의 공격 생산력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 중 하나로 널리 사용된다. 계산 방법 출루율은 안타(H), 볼넷(BB), 몸에 맞는 공(HBP)을 합한 값을 … 더 읽기

메이저리그의 스카티 피펜(Scottie Pippen)은 누구일까? (2)

이전에 메이저리그의 스카티 피펜(Scottie Pippen)을 찾아봤다. 역대급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 내에서 2인자였던 선수를 찾아본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동일하게 투수에 대해서도 확인해보자. 즉, 역대급의 활약을 하고도 팀 내에서 No. 2였던 투수는 누구일까? 1920년 이후 연도별 팀 내에서 WAR가 두번째로 높았던 투수들을 조사했다. 단, 시즌 중에 팀을 이동한 선수들은 제외했다. 그리고 그 중에서 WAR가 가장 높았던 선수들은 … 더 읽기

메이저리그의 스카티 피펜(Scottie Pippen)은 누구일까?

스카티 피펜(Scottie Pippen)은 NBA 역대 최고 스몰 포워드 중 한 명으로, 90년대에 마이클 조던과 함께 시카고 불스를 6번이나 우승으로 이끈 전설적인 선수이다. 그러나 당시 같은 팀에 마이클 조던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항상 팀 내에서 No.1이 아닌 2인자일 뿐이었다. 그렇다면 메이저리그에서는 피펜같은 선수가 누구일까? 즉, 역대급의 활약을 하고도 팀 내에서 No.2에 머물렀던 선수는 누구일까? 1920년 이후 … 더 읽기

BA (Batting Average): 타율

Batting Average(BA)는 타자가 타격에 나섰을 때 얼마나 자주 안타를 기록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야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널리 사용되어 온 타격 지표 중 하나다. 타율은 안타 수(H)를 타수(AB)로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BA = H / AB 여기서 타수(AB)는 타석(PA)에서 다음 상황을 제외한 값이다. 따라서 타율은 타자가 실제로 타격을 시도했을 때 얼마나 자주 안타를 기록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라고 볼 수 … 더 읽기

투수 스탯과 다음 시즌 ERA와의 상관계수

이전에 타자의 다음 시즌 wOBA와 상관성이 높은 스탯을 확인했다. 이와 유사하게, 이번에는 투수의 다음 시즌 ERA와 상관성이 높은 스탯을 확인해보자. 다음 시즌 ERA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스탯이 있을까? 그렇다면 상관관계는 얼마나 될까? 2002–2019년 규정이닝을 만족한 투수를 대상으로, 어떤 시즌의 스탯과 그 다음 시즌 ERA의 상관계수를 확인했다. 그 평균값은 다음과 같다. Metric (Y) ERA Corr. (Y+1) ERA … 더 읽기

타자 스탯과 다음 시즌 wOBA와의 상관계수

타자를 평가하는 대표적이고, 가장 대중적인 스탯은 OPS이다. 그런데 OPS는 출루율을 실제 가치보다 과소평가하기 때문에, wOBA나 이를 조정한 wRC+가 타자를 평가하기에 더 적합하다. 그런데 다음 연도 wOBA를 예측할수 있는 스탯이 있을까? 즉, 다음 시즌 wOBA와 상관성이 가장 높은 스탯이 무엇일까? 아마도 wOBA일 것이다. 즉, 이번 시즌에 wOBA가 높은 타자는 다음 시즌에도 역시 wOBA가 높을 거이다. 하지만 … 더 읽기

투수 스탯의 연도 간 상관계수(year-to-year correlation) (2)

이전에 투수 스탯의 연도 간 상관계수를 확인했다. BABIP과 LOB%는 연도 간 상관성이 낮고, FIP, K%, BB%는 높았다. 그렇다면 플라이볼 대비 땅볼 비율(GB/FB)이나 플라이볼 대비 홈런 비율(HR/FB) 등, 이런 세부적인 스탯은 어떨까? 타자에 대해서 확인한것처럼 이번에는 투수에 대해서, 타구 유형이나 스트라이크/볼 접근법 등에 대한 상관성을 확인해보자. 이것도 마찬가지로, 연도 간 상관성이 높다면 선수 개인의 특성 또는 실력에 … 더 읽기

타자 스탯의 연도 간 상관계수(year-to-year correlation) (2)

이전에 타자 스탯의 연도 간 상관계수를 확인했다. 타율과 BABIP은 연도별 상관성이 낮고, ISO, K%, BB%는 높았다. 그렇다면 플라이볼 대비 땅볼 비율(GB/FB)이나 플라이볼 대비 홈런 비율(HR/FB) 등, 이런 세부적인 스탯은 어떨까? 이번엔 타자의 타구 유형이나 스트라이크/볼 접근법 등에 대한 상관성을 확인해보자. 이것도 마찬가지로, 연도 간 상관성이 높다면 선수 개인의 특성 또는 실력에 의존적인 스탯이다.  단, 팬그래프는 … 더 읽기

투수 스탯의 연도 간 상관계수(year-to-year correlation)

이전에 타자 스탯 연도 간 상관계수를 확인했다. 투수 스탯은 어떨까? 즉, 한 시즌에 낮은 ERA를 기록한 투수는 다음 시즌에도 낮은 ERA를 기록할수 있을까? 또는, 한 시즌에 낮은 FIP를 기록한 투수는 다음 시즌에도 낮은 FIP를 기록할수 있을까? 그 상관성은 어느정도일까? 투수 스탯의 연도 간 상관계수 역시 신뢰도와 관련이 높다. 어떤 스탯의 연도 간 상관성이 낮다는 것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