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의 주요 스탯과 2019년 6월 7일까지의 순위

RA9는 투수가 마운드에 있을때 허용한 9이닝당 실점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누가 가장 적게 실점했는지 나타낸다. Rank Name RA9 1 Hyun-Jin Ryu 1.35 2 Jake Odorizzi 2.10 3 Justin Verlander 2.40 4 Luis Castillo 2.50 5 Charlie Morton 2.54 ERA는 투수가 마운드에 있을때 허용한 9이닝당 평균자책점을 의미한다. 그러나 여전히 수비수의 영향이 크고, 주자를 남기고 교체됐을때는 구원투수의 영향을 … 더 읽기

류현진의 트리플 크라운 스코어(Triple Crown Score)

이전에 타자의 트리플 크라운 스코어를 소개했다. 대표적인 타자 스탯인 타율, 홈런, 타점을 종합하여 하나의 스코어로 표현한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투수의 트리플 크라운 스코어도 만들어보자. 투수의 트리플 크라운 스탯인 ERA, 승리, 삼진을 하나의 점수로 만드는 것이다. 규칙은 다음과 같다. 5.00 이하 ERA에 대해 0.01점당 1점을 더한다. 최대값은 400점 승리 1승당 10점을 더한다. 최대값은 300점 삼진아웃 1개당 … 더 읽기

마이크 트라웃의 트리플 크라운 스코어(Triple Crown Score)

마이크 트라웃은 뛰어난 생산성에 비해 클래식 스탯 성적은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다. 타율, 홈런, 타점은 전통적으로 타자의 성적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스탯이다. 트라웃은 이 스탯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 얼만큼 뛰어날까? 이 세 스탯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인덱스를 통해 살펴보자. 지난 2012년 빌 제임스(Bill James)가 고안한 트리플 크라운 스코어가 유용하겠다. 트리플 크라운 스코어는 타자의 타율, 홈런, 타점이 얼만큼 뛰어난지를 … 더 읽기

류현진의 구종은 얼마나 예측이 어려울까?

이전에 류현진의 커맨드가 얼마나 뛰어난지 CSAA 스탯을 살펴봤다. 그렇다면 이번엔 류현진의 구종 예측이 얼마나 어려운지 확인해보자. 이는 이전에 설명한 것처럼, 구종 엔트로피 스탯으로 확인할수 있다. 엔트로피(Entropie)는 통계역학에서 확률변수의 불확실성을 나타내기 위한 로그 함수이다. 투수가 던진 각 구종의 비율을 엔트로피 함수에 적용하여, 구종 예측이 얼마나 불확실한지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엔트로피 계산은 다음과 같이 한다. Entropie = – … 더 읽기

류현진의 제구력은 얼마나 뛰어날까?

2019년 류현진의 활약이 놀랍다. 5월 19일 현재까지 5승 1패 1.72 ERA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삼진(54)과 볼넷(3) 비율이 가장 인상적이다. 그가 얼마나 뛰어난 제구력을 지녔는지 알수 있다. 그런데 투수의 제구력을 평가할수 있는 스탯이 있을까? 일반적으로 제구력은 컨트롤(control)과 커맨드(command)로 구분할수 있다. 컨트롤은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공을 던질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커맨드는 스트라이크 존 안 또는 경계에 … 더 읽기

성적이 꾸준한 타자와 기복이 심한 타자

2010년 이후 가장 꾸준했던 타자, 그리고 가장 기복이 심했던 타자는 누구일까? 이를 확인해보자. 2010년 이후 50타석 이상을 소화했던 월간 wRC+ 성적을 기준으로, 30개 이상의 성적 샘플이 있는 타자들의 wRC+ 변동성을 확인한다. 꾸준함을 확인하기 위해 wRC+의 변동 계수(coefficient of variance, CV)를 확인한다. 변동 계수는 값의 변동성을 확인하기 위한 지표로, 표준편차(std)를 평균(mean)으로 나눈 값이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 더 읽기

삼진 대비 볼넷에 의한 기여도가 높은 타자들

삼진아웃은 적게 당하면서, 볼넷은 많이 얻어내는 타자는 유용하다. 쓸데없는 아웃카운트 소비는 적고, 볼넷에 의한 출루는 많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타자는 뛰어난 선구안과 인내심, 그리고 상당한 수준의 컨택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와 관련한 타자의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지표로 볼넷-삼진 비율(BB/K), 볼넷-삼진 비율의 차이(BB%-K%), 또는 기존에 소개한 선구안 관련 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겠다. 이번엔 이러한 능력으로 타자가 기여한 … 더 읽기

클레이튼 커쇼의 구속 저하와 ERA 변화

2018년부터 클레이튼 커쇼의 패스트볼 평균구속은 2016년 평균 93.7마일에서 2019년 평균 90.5마일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 영향인지 2018년 2.73의 ERA는 2010년 이후 가장 높았다. 일반적으로 패스트볼 구속 저하는 얼만큼의 성적 하락을 가져올까? 이와 관련하여, 톰 탱고(Tom Tango)는 투수의 패스트볼 구속에 따른 성적 차이를 확인했다. 2018년 500개 이상의 패스트볼을 던진 300명 이상의 투수를 대상으로, 구속에 따라 투수마다 패스트볼을 … 더 읽기

‘0할 타자’ 크리스 데이비스(Chris Davis)는 운이 너무 없는걸까?

크리스 데이비스(Chris Davis)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4월 13일까지 연속 54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2019년엔 38타석에서 타율, 출루율, 장타율, wOBA 각각 .000/.132/.000/.075를 기록하고 있다. 그가 현재까지 0할의 타율을 기록중인 것은 단지 운이 없어서 그런걸까? 만일 평균적인 행운이 따랐다면 그는 얼만큼의 타율을 기록했을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데이비스의 기대타율(expected Batting Average, xBA)을 보면 된다. 기대 타율은 다음과 같이 … 더 읽기

포수의 피치 프레이밍 기여도가 반영된 fWAR

이전에 포수의 피치 프레이밍 가치에 대해 언급했다. 프레이밍은 경기 내에 영향이 매우 크며, 연도별 상관성도 높아 선수의 가치를 평가하는 WAR 계산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했다. 다행이 최근 팬그래프는 포수의 이 프레이밍 기여도를 선수의 WAR 계산에 반영하도록 변경했다. 프레이밍은 기여도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타자의 좌타/우타 여부, 그리고 볼 카운트 상황별로 투구 위치에 대한 스트라이크 판정확률을 산출한다. 포수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