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각종 투구지표 상위 랭커

1. Strike ratio 스트라이크의 비율이다. 거의 모든 메이저리그 투수는 40~50%의 비율로 스트라이크를 던진다. 48% 이상이면 굉장히 공격적인 피칭으로 해석한다. 필 휴즈는 작년(56.4%)에 이어 올 시즌에도 54.5%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스트라이크 비율을 기록했다. Rank Player Zone% 1 Phil Hughes 54.5% 2 Bartolo Colon 51.3% 3 David Phelps 50.7% 4 Max Scherzer 50.5% 5 Wei-Yin Chen 50.3% … 더 읽기

2015년 엽기적인 내셔널리그 사이영 레이스

올 시즌 엽기적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가 벌어지고 있다. 같은 리그에 속해있는 잭 그레인키, 제이크 아리에타, 클레이튼 커쇼 세 선수의 성적이 모두 엄청나다. 사이영상 수상을 예측하기에 유용한 지표인 CYP로 비교해봐도, 이들의 성적은 모두 100점을 초과한다. (심지어 이들은 아직 한 경기씩 더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Tom Tango의 CYP이 높은 예측력을 갖는 2006년 이후만을 대상으로 투수들의 성적을 살펴봤을 때, … 더 읽기

2015년 잭 그레인키와 클레이튼 커쇼의 DRA-

이전에 투수의 DRA 스탯을 소개했다. 투수가 던진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하여, 중립적인 환경에서 9이닝당 해당 투수의 실점을 나타낸 것이다. 당시 DRA 스탯에 대한 세이버메트리션의 비판적인 의견도 언급했는데, 이후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에서는 이러한 비판에 대해 충분히 검토를 하였고, 이에 대한 부연 설명 및 계산식 일부를 약간 개선하여 지난 6월에 다시 반영하였다. 수정된 부분은 크게 다음의 두 가지이다. 타석당 평균 대비 … 더 읽기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의 사이영 포인트 (2)

지난 7월에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의 사이영 포인트를 살펴봤다. 당시 두 선수 모두 시즌 90을 뛰어넘는 CYP가 예상되었는데, 현재까지도 여전히 둘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그레인키는 사이영 수상에 가장 큰 팩터인 ERA에서 1.59로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반면 커쇼는 33.7%의 압도적인 K%로 현재까지 총 251개의 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이전에 소개했던 사이영 포인트 계산식으로 현재까지 투수들의 성적을 … 더 읽기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의 사이영 포인트

LA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의 눈부신 활약이 계속되면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가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누가 내셔널리그 사이영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지, 사이영 포인트를 통해 확인해보자. 사이영 포인트(CYP)는 이전에 설명한 것처럼, 투수의 이닝, 자책점, 삼진, 그리고 승리 횟수를 통해 산출된다. CYP = ( IP/2 – ER ) + SO/10 + W 현재까지(~7/25) … 더 읽기

투수의 실제 능력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 – cFIP

이전에 투수의 실력을 평가하기 위한 kwERA, FIP, xFIP, pFIP, SIERA, TIPS 등의 여러 스탯을 소개했다. 이들은 모두 기존 9이닝당 평균실점(RA9) 및 평균자책점(ERA) 등의 스탯이 갖고있던 단점을 극복하고, 투수 고유의 기여도 만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더 하드볼 타임즈에 Jonathan Judge가 cFIP (FIP in context) 라는 좀 더 진보된 스탯을 소개했다. (기존 FIP … 더 읽기

커쇼가 수비수 없이 혼자서 던진다면?

커쇼가 수비수 없이 혼자서 공을 던진다면 어떨까? 아무리 커쇼라도 수많은 실점을 허용할 것이고, 평균자책점(ERA)은 급상승하게 될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정말 얼만큼의 성적을 기록하게 될까? 재미삼아 그의 성적을 예상해보자. (수비수는 없지만 공을 잡아주는 사람은 있다고 가정하자.) 일단 투수가 타자를 상대하면, 삼진 아웃(K)과 볼넷(BB)이 아닌 모든 이벤트는 ‘거의’ 득점으로 연결될 것이다. 평범한 내야 땅볼(GB)이라도 투수가 잡기 … 더 읽기

2014년 각종 투구지표 상위 랭커

1. Strike ratio 스트라이크의 비율이다. 거의 모든 메이저리그 투수는 40~50%의 비율로 스트라이크를 던진다. 48% 이상이면 굉장히 공격적인 피칭이라고 볼 수 있는데, 올 시즌 필 휴즈의 56.4%는 상당히 놀랍다. Zone%이 높은 투수가 꼭 우수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제구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있겠다. Rank Player Zone% 1 Phil Hughes 56.4% 2 Nathan Eovaldi 51.1% 3 Wei-Yin Chen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