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2019년 최종 ERA는 몇일까? (3)

이전에 류현진의 5월, 6월까지의 성적을 바탕으로, 이와 유사한 ERA를 기록한 사례를 찾아 2019년 시즌 ERA를 추정했다. 2002년 이후 6월까지 80이닝 이상을 던지며 1.5~2.0 ERA를 기록한 투수들의 최종 ERA는 평균이 2.31, 표준편차가 0.50였다. 가장 낮았던 ERA는 2015년 잭 그레인키의 1.66, 가장 높았던 ERA는 2007년 댄 해런의 3.07이었다. 이들의 성적을 바탕으로 예측한 류현진의 2019년 ERA는 대략 1.8~2.8 … 더 읽기

류현진의 2019년 최종 ERA는 몇일까? (2)

이전에 류현진 5월까지의 성적을 바탕으로, 이와 유사한 ERA를 기록한 사례를 찾아 2019년 시즌 ERA를 추정했다. 2002년 이후 5월까지 60이닝 이상을 던지며 1.0~1.5 ERA를 기록한 투수들의 최종 ERA는 평균이 2.51, 표준편차가 0.52였다. 가장 낮았던 ERA는 2015년 잭 그레인키의 1.66, 가장 높았던 ERA는 2008년 에딘슨 볼퀘즈의 3.21이었다. 이들의 성적을 바탕으로 예측한 류현진의 2019년 ERA는 대략 2.0~3.0 범위였다. … 더 읽기

류현진의 2019년 최종 ERA는 몇일까?

류현진은 6월 8일까지 1.35의 놀라운 ERA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9년 그의 최종 ERA는 어떨까? 이를 간단히 예측해보자. 우선, 이전에 확인한것처럼 상반기 성적으로 하반기 성적을 예측하기는 무척 어렵다. 다만 여기선 5월까지 류현진과 유사한 ERA를 기록한 사례를 바탕으로, 류현진의 2019년 시즌 ERA를 예측해보자. 2002년 이후 5월까지 60이닝 이상을 던지며 1.0~1.5의 ERA를 기록했던 시즌은 로저 클레멘스의 2005년, 제이크 … 더 읽기

류현진의 구종은 얼마나 예측이 어려울까?

이전에 류현진의 커맨드가 얼마나 뛰어난지 CSAA 스탯을 살펴봤다. 그렇다면 이번엔 류현진의 구종 예측이 얼마나 어려운지 확인해보자. 이는 이전에 설명한 것처럼, 구종 엔트로피 스탯으로 확인할수 있다. 엔트로피(Entropie)는 통계역학에서 확률변수의 불확실성을 나타내기 위한 로그 함수이다. 투수가 던진 각 구종의 비율을 엔트로피 함수에 적용하여, 구종 예측이 얼마나 불확실한지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엔트로피 계산은 다음과 같이 한다. Entropie = – … 더 읽기

성적이 꾸준한 타자와 기복이 심한 타자

2010년 이후 가장 꾸준했던 타자, 그리고 가장 기복이 심했던 타자는 누구일까? 이를 확인해보자. 2010년 이후 50타석 이상을 소화했던 월간 wRC+ 성적을 기준으로, 30개 이상의 성적 샘플이 있는 타자들의 wRC+ 변동성을 확인한다. 꾸준함을 확인하기 위해 wRC+의 변동 계수(coefficient of variance, CV)를 확인한다. 변동 계수는 값의 변동성을 확인하기 위한 지표로, 표준편차(std)를 평균(mean)으로 나눈 값이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 더 읽기

‘0할 타자’ 크리스 데이비스(Chris Davis)는 운이 너무 없는걸까?

크리스 데이비스(Chris Davis)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4월 13일까지 연속 54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2019년엔 38타석에서 타율, 출루율, 장타율, wOBA 각각 .000/.132/.000/.075를 기록하고 있다. 그가 현재까지 0할의 타율을 기록중인 것은 단지 운이 없어서 그런걸까? 만일 평균적인 행운이 따랐다면 그는 얼만큼의 타율을 기록했을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데이비스의 기대타율(expected Batting Average, xBA)을 보면 된다. 기대 타율은 다음과 같이 … 더 읽기

베이지안(Bayesian) 추론법을 활용한 마이크 트라웃의 명예의 전당 헌액 가능성은?

선수의 명예의 전당 헌액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을까? 이전에 JAWS, 블랙/그레이 잉크 등 명예의 전당 관련 지표를 소개했다. 이 방법은 명예의 전당 헌액이 적합한지를 말해주나, 헌액 가능성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한편, 얼마 전 라이언 폴락(Ryan Pollack)이 SB네이션에 선수의 명예의 전당 헌액 가능성을 예측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참고하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나이 WAR 포지션 선수의 나이와 WAR, 포지션을 … 더 읽기

2018년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은 얼마나 될까?

LA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은 어떻게 될까? 보스턴 레드삭스와 LA다저스의 정규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이를 간단히 예측해보자. 이전에 오즈비(odds ratio)를 통한 포스트시즌 승률 계산법을 소개한 적이 있다. 오즈비는 확률/(1-확률)을 의미하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A팀 승률의 오즈비를 구한다. B팀 승률의 오즈비를 구한다. A팀 오즈비를 B팀 오즈비로 나눈다. 이를 다시 승률로 환산한다.  두 팀의 승률은 각 정규시즌의 승률로 가정하자. 레드삭스는 … 더 읽기

추신수의 40경기 연속 출루는 얼마나 어려운가?

추신수가 2018년 6월 28일까지 4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그런데 이는 확률적으로 얼마나 어려운 것일까? 경기당 출루 확률을 계산하여, 이것의 연속 발생 가능성을 계산하면 될 것이다.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추신수의 타석당 출루 가능성을 그의 통산 출루율인 .379라고 가정하자. 한 경기에 약 네 타석을 맞이한다고 하면, 모두 출루하지 못할 확률은 (1-.379)^4=.149 이다. 따라서 한 경기에 적어도 한 … 더 읽기

타자 오타니와 투수 오타니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타자 오타니와 투수 오타니가 대결한다면 누가 이길까? 2018년 5월 26일까지 오타니는 타자로서 .309/.380/.588 타격 슬래시라인을 기록 중이다. 반면 투수 오타니는 3.35 ERA, 3.26 FIP, 3.12 xFIP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구위를 바탕으로 9이닝당 탈삼진률이 11.6에 달하여, .199라는 매우 낮은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편의상 간단하게 타자 오타니와 투수 오타니의 대결을 다음과 같이 가정해보자. 오타니의 타율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