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의 후반기 부진과 평균으로의 회귀(regression toward the mean)

Embed from Getty Images// < ![CDATA[ window.gie=window.gie||function(c){(gie.q=gie.q||[]).push(c)};gie(function(){gie.widgets.load({id:'v_vELQEfSt5lD-dXHVWGig',sig:'9iQdl6xBCLQyBuTP3Pwnjy-khdyKhbv768Pdl-ihpE4=',w:'594px',h:'396px',items:'831166192',caption: true ,tld:'com',is360: false })}); // ]]> 애런 저지의 후반기 성적이 저조하다. 그는 전반기에 .329/.448/.691 타격 슬래시라인과 30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신인왕은 물론 아메리칸리그의 가장 강력한 MVP 후보였다. 그러나 후반기 부진이 계속되며, 8월 16일까지 겨우 .175/.344/.36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가 부진한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평균으로의 회귀(regression toward the mean) 현상으로 설명할…

  • Share on Tumblr

마이크 트라웃과 데이빗 오티스의 wRC+

마이크 트라웃은 2016년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높은 wRC+(171)를 기록했다. wRC+는 타자의 타석당 득점 생산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파크팩터와 리그 수준까지 고려를 하므로 타자의 공격력을 가장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타자의 대표적인 스탯이다. 그러나 wRC+는 주루 플레이로 인한 기여도(BsR)는 고려하지 않아, 야수의 공격력을 완전히 나타내지는 못한다. 따라서 빌리 해밀턴, 디 고든, 마이크 트라웃 등 빠른 발의 선수들을…

  • Share on Tumblr

2번 타자들과 4번 타자들의 성적 변화

batting_wRC

이전에 2번 타순의 중요성을 언급한 적이 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인한 결과, 마이크 트라웃과 같이 매우 뛰어난 타자는 일반적으로 2번 타순에 있을 때 가장 팀의 기대 득점을 높인다는 것이었다. 2번 타순은 게임당 맞이하는 타석 수가 많을 뿐 아니라, 1번 타순보다 주자가 있는 상황을 훨씬 더 많이 맞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근엔 얼마나 타격이 뛰어난 타자들이 2번 타순으로 기용될까?…

  • Share on Tumblr

역사적인 데이빗 오티즈의 2016년

2016년을 마지막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데이빗 오티즈. 그러나 올 시즌 현재까지 그의 활약은 놀랍다. 5월 31일 현재까지 .337/.419/.727의 타격 슬래시라인을 기록 중이며, 타석당 득점 생산력을 의미하는 지표인 wRC+도 무려 201이나 되어 리그 평균의 두 배가 넘는다. 자신보다 20살 가까이 어린 마이크 트라웃(167)과 브라이스 하퍼(141)보다도 훨씬 더 잘 치고 있는 것이다. 40세 이상의 나이로 이만큼 뛰어난…

  • Share on Tumblr

희생번트가 유용한 상황이 있을까?

얼마 전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한 희생번트는 유용할까?’라는 포스트를 작성하였다. 기대 득점의 감소를 근거로, 상대 투수가 커쇼일 때조차 희생번트는 팀에게 오히려 손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그래도 1점을 낼 확률은 오히려 증가하지 않을까?’ 또는 ‘한 점이 중요한 경기 후반에는 유용하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많았다. 과연 그럴까? 이번에는 희생번트가 정말 유용할 것 같은 상황을 아예 가정하여 유용성을…

  • Share on Tumb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