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류선박오? 투수의 KBO와 NPB WAR를 MLB WAR로 변환한다면? February 14, 2024
- 과대평가된 타자 오타니와 투수 오타니의 성적 January 22, 2024
- OPS 스탯은 왜 정확할까? January 11, 2024
- 추강대엽? KBO와 NPB WAR를 MLB WAR로 변환할 수 있을까? January 7, 2024
- 투수 오타니는 2023 ALL-MLB 퍼스트 팀의 자격이 있을까? January 4, 2024
2023
-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격 트리오 December 27, 2023
- 만장일치 MVP의 가치는 얼마나 더 클까? November 23, 2023
- 10년 동안 MVP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팀 November 19, 2023
- LOB% (Left on Base%): 잔루처리율 November 4, 2023
- 피칭봇(PitchingBot)과 스터프(Stuff) 지표는 투수의 미래 성적을 더 잘 예측할 수 있을까? October 12, 2023
- 투수의 에이징 커브(aging curve)는 변하고 있을까? September 19, 2023
- 타자의 에이징 커브(aging curve)는 변하고 있을까? September 18, 2023
- 2023년 무키 베츠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OPS September 15, 2023
-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인상적인 파워-스피드 넘버 September 3, 2023
-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앤서니 렌던, 누가 더 먹튀일까? August 28, 2023
-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시즌은? August 27, 2023
- WAR 2위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인 WAR 1위 시즌 August 14, 2023
- 수비 지표 DRS, UZR, OAA의 내야수 신뢰도 비교 August 12, 2023
- 수비 지표 DRS, UZR, OAA의 외야수 신뢰도 비교 August 11, 2023
- xFIP (eXpected Fielding Independent Pitching): 기대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August 7, 2023
- 2023년 메이저리그 최고의 파워 히터(power hitter)와 파워 피처(power pitcher) 듀오는? August 5, 2023
- 홈런과 3루타가 모두 많은 타자 August 4, 2023
- 지명타자 오타니와 김하성의 RAR과 bWAR July 31, 2023
- 지명타자로서 오타니 쇼헤이의 bWAR와 fWAR는 왜 서로 다를까? July 26, 2023
- 김하성의 bWAR는 왜 이렇게 높을까? (2) July 6, 2023
- 2023년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투수 듀오(Duo)는 (2)? June 29, 2023
- 2023년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투수 듀오(Duo)는? June 26, 2023
- 오타니 쇼헤이의 RE24 또는 WPA를 다른 선수들과 직접 비교해도 될까? June 13, 2023
- 김하성의 bWAR는 왜 이렇게 높을까? May 31, 2023
- 마이크 트라웃의 실력은 하락한 적이 있었나? April 26, 2023
- 2023년 게릿 콜과 오타니의 스터프(stuff+) April 24, 2023
- 투수의 투구 퀄리티를 판정하는 지표 – Stuff+, Location+, Pitching+ March 26, 2023
-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과 오타니 쇼헤이 (2) March 19, 2023
-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재미있는 선수(most fun player)는 누구일까? March 18, 2023
2022
- FIP-, FIP+ (Fielding Independent Pitching Minus/Plus): 조정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October 2, 2022
- MVP(Most Valuable Player)와 MOP(Most Outstanding Player) October 1, 2022
- 2022년 오타니 쇼헤이의 WAR는 왜 애런 저지보다 낮을까? September 12, 2022
- 타자의 성적을 투수의 승패로 환산하면 어떨까? August 13, 2022
- 애런 저지는 2022년에 60홈런을 기록할 수 있을까? (2) July 31, 2022
- 야구의 꽃 – 홈런, 도루, 삼진 – 을 많이 기록한 시즌 July 25, 2022
- 홈런은 많고 병살타는 적은 타자들 July 20, 2022
- 애런 저지는 2022년에 60홈런을 기록할 수 있을까? July 3, 2022
- 오타니 쇼헤이의 타석을 투수 타석으로 간주한다면? (2) June 1, 2022
- 2022년 마이크 트라웃의 타격 성적과 배리 본즈 May 14, 2022
-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과 오타니 쇼헤이 May 5, 2022
2021
- 2021년 오타니 쇼헤이의 트리플 크라운 October 11, 2021
-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성적을 타자만의 성적으로 환산한다면? September 20, 2021
- 투수의 규정이닝을 지금보다 낮춰야 할까? (2) August 28, 2021
- 투수의 규정이닝을 지금보다 낮춰야 할까? August 24, 2021
- 오타니 쇼헤이의 타석을 투수 타석으로 간주한다면? August 21, 2021
- WAR는 오타니 쇼헤이를 과소평가 하는가? (2) August 16, 2021
- 이닝당 득점 발생 가능성을 계산하는 간단한 방법 (2) August 12, 2021
- 오타니는 대략 몇 명의 역할을 하고 있는걸까? August 8, 2021
- FIP (Fielding Independent Pitching):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July 24, 2021
- WAR는 오타니 쇼헤이를 과소평가 하는가? July 18, 2021
- 오타니 쇼헤이의 2021년과 21세기 최고의 전반기 July 16, 2021
- ISO (Isolated Power): 순수장타율 July 10, 2021
- 2021년 제이콥 디그롬의 0점대 ERA와 FIP July 3, 2021
- 홈런 또는 내야 안타가 많은 타자들 June 26, 2021
- 오타니처럼 삼진과 볼넷만을 허용하는 투수의 가치 May 10, 2021
- 오타니 쇼헤이와 이도류 스코어(2-Way Score) May 1, 2021
- 빠른 발로 만드는 득점 기여도가 가장 높은 선수는? March 20, 2021
- 앨버트 푸홀스의 아름다운 10년과 이후 최악의 10년 February 20, 2021
- 메이저리그 최고의 익사이팅 플레이어(exciting player)는 누구일까? February 7, 2021
- WHIP (Walks Plus Hits Divided by Innings Pitched): 이닝당 출루 허용률 January 9, 2021
2020
- ERA-, ERA+ (Earned Run Average Minus/Plus): 조정 평균자책점 December 26, 2020
- 야구를 가장 잘 하는 이름은 무엇일까? December 5, 2020
- 내가 2020년 NL 사이영상 투표를 한다면 October 17, 2020
- 내가 2020년 AL 사이영상 투표를 한다면 October 11, 2020
- 마이크 트라웃과 역대 최고의 9년 October 10, 2020
- ERA (Earned Run Average): 평균자책점 October 9, 2020
- 애덤 던(Adam Dunn) 지수가 높은 타자들 September 26, 2020
- 마이크 트라웃은 언제까지 야구를 잘할까? September 19, 2020
- 2020년 셰인 비버의 ERA는 얼마나 대단한가? September 13, 2020
- 메이저리그에서 몇 번 타자가 제일 잘할까? September 12, 2020
- FIP는 땅볼 투수를 저평가한다? September 5, 2020
- BABIP (Batting Average on Balls In Play): 인플레이 타구 타율 August 30, 2020
- 현재 메이저리그 최악의 타자는 누구일까? August 25, 2020
- 전성기 이치로라면 60경기 시즌에서 4할을 기록할까? August 2, 2020
- wRC+ (Weighted Runs Created Plus): 조정득점생산력 July 20, 2020
- 홈런왕이 곧 삼진왕이다? July 18, 2020
- 타자의 클러치(clutch) 능력은 존재하는가? July 11, 2020
- 마이크 트라웃은 60경기를 해도 MVP가 될 수 있을까? July 5, 2020
- 현재 MVP 투표 가중치는 적절한가? June 26, 2020
- 투표 가중치가 달랐다면 저스틴 벌랜더는 사이영상을 더 많이 수상했을까? June 21, 2020
- 현재 사이영상 투표 가중치는 적절한가? June 20, 2020
- wRC (Weighted Runs Created): 득점기여도 June 7, 2020
- wRAA (Weighted Runs Above Average): 리그평균대비 득점기여도 June 6, 2020
- 2020년 단축 시즌엔 4할 타자가 등장할까? May 31, 2020
- wOBA (Weighted On-Base Average): 가중출루율 May 30, 2020
- 포수의 프레이밍 스킬은 평준화되고 있을까? May 29, 2020
- GPA (Gross Production Average) May 22, 2020
- 마이크 피아자는 역대 최고의 공격형 포수인가? May 21, 2020
- OPS (On-base Plus Slugging) May 20, 2020
- 5툴 플레이어(five-tool player)를 나타내는 스코어 May 18, 2020
- SLG (Slugging Percentage): 장타율 May 17, 2020
- 잭 그레인키와 골드 글러브 May 16, 2020
- OBP (On-Base Percentage): 출루율 May 15, 2020
- 메이저리그의 스카티 피펜(Scottie Pippen)은 누구일까? (2) May 14, 2020
- 메이저리그의 스카티 피펜(Scottie Pippen)은 누구일까? May 11, 2020
- BA (Batting Average): 타율 May 10, 2020
- 투수 스탯과 다음 시즌 ERA와의 상관계수 May 2, 2020
- 타자 스탯과 다음 시즌 wOBA와의 상관계수 May 1, 2020
- 투수 스탯의 연도별 상관계수(year-to-year correlation) (2) April 26, 2020
- 타자 스탯의 연도별 상관계수(year-to-year correlation) (2) April 25, 2020
- 투수 스탯의 연도별 상관계수(year-to-year correlation) April 19, 2020
- 타자 스탯의 연도별 상관계수(year-to-year correlation) April 12, 2020
- 21세기를 대표하는 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은? April 4, 2020
- xwOBA로 환산한 투수의 평균자책점, xERA March 29, 2020
-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준 타자들 March 22, 2020
-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준 투수들 March 21, 2020
- 클레이튼 커쇼의 패스트볼 구속은 다시 회복될수 있을까 March 15, 2020
- 마이크 트라웃은 몇 번의 MVP 수상이 더 가능했을까? March 8, 2020
- 투수 MVP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March 1, 2020
- 메이저리그 투수의 전성기는 왜 따로 없을까? February 27, 2020
- 메이저리그 타자의 전성기는 왜 만 25세인가? February 23, 2020
-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전성기는 언제인가? February 15, 2020
-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전성기는 언제인가? February 9, 2020
- 마이크 트라웃과 역대 최고의 8년 February 2, 2020
- 외야수와 내야수의 OAA(Outs Above Average) January 24, 2020
2019
- 2020년 게릿 콜의 기대성적 December 15, 2019
- 마이크 트라웃과 가장 유사한 선수들 December 8, 2019
- 2019 메이저리그 최고의 구종은? December 1, 2019
- 타자의 wRC+는 어떻게 계산하는가? November 23, 2019
- 2019년 마이크 트라웃의 트리플 크라운 November 9, 2019
- 2019년 게릿 콜의 탈삼진 비율 October 6, 2019
- 저스틴 벌랜더와 게릿 콜의 사이영상 공동수상이 가능할까? October 3, 2019
- 피치 프레이밍에 유리한 구장과 불리한 구장이 있을까? September 1, 2019
- 류현진의 2019년 최종 ERA는 몇일까? (5) August 31, 2019
- 톰 탱고(Tom Tango)의 사이영 포인트는 왜 예측력이 뛰어날까? August 25, 2019
- 류현진의 승리 기여도(fWAR)는 왜 낮을까? August 15, 2019
- 류현진의 2019년 최종 ERA는 몇일까? (4) August 10, 2019
- 류현진의 2019년 최종 ERA는 몇일까? (3) July 27, 2019
- 2019년 전반기에 류현진과 맥스 슈어저가 대결했다면 누가 이겼을까? July 7, 2019
- 류현진의 2019년 최종 ERA는 몇일까? (2) June 29, 2019
- 류현진의 2019년 최종 ERA는 몇일까? June 9, 2019
- 투수의 주요 스탯과 2019년 6월 7일까지의 순위 June 8, 2019
- 류현진의 트리플 크라운 스코어(Triple Crown Score) June 2, 2019
- 마이크 트라웃의 트리플 크라운 스코어(Triple Crown Score) June 1, 2019
- 류현진의 구종은 얼마나 예측이 어려울까? May 26, 2019
- 류현진의 제구력은 얼마나 뛰어날까? May 18, 2019
- 성적이 꾸준한 타자와 기복이 심한 타자 May 12, 2019
- 삼진 대비 볼넷에 의한 기여도가 높은 타자들 May 6, 2019
- 클레이튼 커쇼의 구속 저하와 ERA 변화 April 28, 2019
- ‘0할 타자’ 크리스 데이비스(Chris Davis)는 운이 너무 없는걸까? April 13, 2019
- 포수의 피치 프레이밍 기여도가 반영된 fWAR March 31, 2019
- 마이크 트라웃과 역대 최고의 7년 March 23, 2019
- 2012년 마이크 트라웃과 미겔 카브레라의 DRC+ February 6, 2019
- 마리아노 리베라와 WPA February 3, 2019
- 2018년 제이콥 디그롬의 1점대 ERA와 FIP January 12, 2019
- 3할 타율에 대한 타자들의 집착은 여전한가? January 5, 2019
- 베이지안(Bayesian) 추론법을 활용한 마이크 트라웃의 명예의 전당 헌액 가능성은? January 1, 2019
2018
- 이전 연도 WAR 성적으로 다음 연도 WAR 성적을 예측할 수 있을까?December 2, 2018
- 피치 프레이밍이 뛰어난 포수는 블로킹 능력이 떨어질까? November 17, 2018
- 2018년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은 얼마나 될까? October 25, 2018
-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은 누가 받아야 할까? 저스틴 벌랜더? 블레이크 스넬? September 20, 2018
- 애런 놀라와 투수 bWAR 평가방식의 문제점 August 26, 2018
- 타격 슬래시라인으로 타자의 생산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 수 있을까?August 18, 2018
- 제이콥 디그롬의 2018년은 얼마나 불운한 시즌인가? August 11, 2018
- 추신수의 40경기 연속 출루는 얼마나 어려운가? June 28, 2018
- 타자 오타니와 투수 오타니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May 26, 2018
- 투수 포지션을 감안한 오타니 쇼헤이의 타격 생산력 April 16, 2018
- 기대득점(Run expectancy) 기준의 득점권 상황 April 11, 2018
- 마이크 트라웃과 조이 보토의 순수 타격 능력 April 2, 2018
- 2017년 앨버트 푸홀스는 정말 최악이었나? March 5, 2018
- 오타니에겐 어떤 리그(AL, NL)가 더 유리할까? February 27, 2018
- 타자의 헛스윙은 주자의 도루 성공률을 높일까? February 22, 2018
- 삼진아웃과 클러치 스탯 January 28, 2018
- 마이크 트라웃과 역대 최고의 6년 January 22, 2018
2017
- 피타고리안 승률(pythagorean expectation)은 왜 정확할까? December 18, 2017
- 구종 예측이 어려운 투수 확인하는 방법, 엔트로피 December 11, 2017
- 오즈비(Odds ratio)로 비교한 투수 역대 최고의 탈삼진율(K%) 시즌은?December 1, 2017
- 2017 추신수는 과연 불운한 타자였나 November 26, 2017
- MVP를 수상하지 못한 최고의 시즌 November 17, 2017
- 볼 카운트에 따른 스트라이크 판정의 변화 November 11, 2017
- 2017년 메이저리그의 홈런당 타수(AB/HR) November 3, 2017
- 애런 저지는 2017년 아메리칸리그 MVP로 적합한가? October 18, 2017
- 2017년 혼란의 사이영 레이스 September 23, 2017
- 오승환에 대한 감독의 신뢰도 September 15, 2017
- 애런 저지의 후반기 부진과 평균으로의 회귀(regression toward the mean) August 16, 2017
- 2017년 마이크 트라웃의 압도적인 WAR/600 August 8, 2017
- 투수의 인플레이 타구 책임까지 고려한 스탯, XRA July 25, 2017
- 현 세계 최고의 투수는? 클레이튼 커쇼? 맥스 슈어저? July 11, 2017
- 타자의 주루속도(sprint speed)와 다른 지표 간 상관관계 July 7, 2017
- 애런 저지와 역대 최고의 루키 시즌 July 3, 2017
- 오승환의 낮은 승리기여도, 그리고 WPA Above Replacement May 22, 2017
- DER로 팀의 수비 능력을 평가할 수 있을까? May 9, 2017
- 타석에서의 인내심 지수(Patience%)가 높은 타자들 May 6, 2017
- 공의 회전 수(spin rate)와 구속의 상관관계 May 2, 2017
- 투구의 퀄리티를 정량화할 수 있을까? April 22, 2017
- 타구의 포구 확률(catch probability)을 간단히 계산하는 방법 April 16, 2017
- 투수의 WAR를 계산하는 매우 간단한 방법 April 14, 2017
- 마이크 트라웃은 평균 이하의 중견수인가? (2) March 23, 2017
- 퀄리티 타석(Quality At-Bat)의 조건 March 13, 2017
- 투수들이 위협을 느끼는 타자들 March 1, 2017
2016
- 앞으로 이치로는 얼만큼 더 많이 타석에 들어설수 있을까? December 24, 2016
- 구원 투수 ERA와 승계주자 실점 December 14, 2016
- 마이크 트라웃은 내년 10 WAR를 기록할 수 있을까? December 11, 2016
- 성적으로부터 실력과 운을 구분하기 November 15, 2016
- 마이크 트라웃과 데이빗 오티스의 wRC+ October 23, 2016
- 감독의 투수 교체 능력을 평가할 수 있을까? October 15, 2016
- 포스트시즌 경기의 승률 간단히 계산하는 방법 October 8, 2016
- 2016년 마이크 트라웃의 트리플 크라운 September 26, 2016
- 마이크 트라웃과 역대 최고의 5년 September 8, 2016
- 2016년 클레이튼 커쇼의 압도적인 WAR/200 September 3, 2016
- 이치로가 메이저리그에 바로 데뷔했다면 총 몇개의 안타를 쳤을까?August 15, 2016
- 2번 타자들과 4번 타자들의 성적 변화 July 27, 2016
- MVP 이상의 임팩트를 보인 선수들, Wins Above MVP July 22, 2016
- 하반기 낮은 ERA가 예상되는 투수들 July 17, 2016
- 마이크 트라웃은 좀 더 많은 도루 시도를 해야할까? July 9, 2016
- 이치로의 내야안타와 득점 기여도 June 24, 2016
- 퀄리티 스타트와 커리티 쇼타트(?) June 23, 2016
- 김현수의 높은 인플레이 타구의 타율(BABIP) June 6, 2016
- 2000년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2016년 클레이튼 커쇼의 세부 조정 평균자책점(mERA+) June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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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은 구원 투수로서 얼마나 잘 하고 있나? May 24, 2016
- 클레이튼 커쇼의 현재 리그 지배력은 전성기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비교 가능한가? May 21, 2016
- 초구 스트라이크의 가치는? May 16, 2016
- 허구연 해설위원의 감각과 기대 승률(win expectancy) May 14, 2016
- 제이크 아리에타의 평범한 2016년 DRA May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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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트라웃과 브라이스 하퍼의 타격 포텐셜 April 24, 2016
- 아메리칸 리그(AL)가 내셔널 리그(NL)보다 더 우수한 리그일까? (2) April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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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 시프트가 통하지 않는 타자들 March 13, 2016
- 이치로의 컨택은 배리 본즈보다 한 수 위? March 6, 2016
- MVP를 예측하기 좋은 타자의 스탯 March 5, 2016
- 미겔 카브레라의 실력은 언제 앨버트 푸홀스를 능가했나? March 1, 2016
- 클레이튼 커쇼와 20승 February 28, 2016
- 이닝당 득점 발생 가능성을 계산하는 간단한 방법 February 27, 2016
- 선발 투수에게 WPA는 필요한가? February 12, 2016
- 타자의 WAR는 어떻게 계산하는가? (2) January 5, 2016
2015
- 2016년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예상 성적은? December 12, 2015
- 사이영상을 수상하지 못한 최고의 시즌 November 29, 2015
- 제프 배니스터는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할 자격이 있나? November 19, 2015
- 2000년대 최고의 원투펀치는? November 7, 2015
- 이치로의 3000안타 가능성은? (2) October 19, 2015
- 마이크 트라웃과 브라이스 하퍼의 2016년 성적은? October 18, 2015
- 2015년 각종 타격지표 상위 랭커 October 14, 2015
- 2015년 각종 투구지표 상위 랭커 October 6, 2015
- 2015년 엽기적인 내셔널리그 사이영 레이스 September 30, 2015
- 2015년 브라이스 하퍼의 놀라운 타격 생산력(wRC+) September 28, 2015
- 아메리칸 리그(AL)가 내셔널 리그(NL)보다 더 우수한 리그일까?September 17, 2015
- 2015년 잭 그레인키와 클레이튼 커쇼의 DRA- September 5, 2015
-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의 사이영 포인트 (2) September 3, 2015
- WAR는 투수보다 타자에게 더 유리하다? August 29, 2015
- 마이크 트라웃과 역대 최고의 4년 August 12, 2015
- 강정호의 DRS와 UZR 수비 스탯 August 5, 2015
- 2015년 홈런 생산력(HR+) 순위 July 31, 2015
-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의 사이영 포인트 July 25, 2015
- 사이클링 히트(Hit for the cycle)와 노히터(No hitter) 달성 가능성은? July 22, 2015
- 2015년 잭 그레인키의 ERA와 FIP July 16, 2015
- 2012~2015 연도별 WBT(Wins Below Trout) 순위 July 12, 2015
- 타자의 선구안 능력을 확인하는 순수 출루율(Isolated Discipline)? June 18, 2015
-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금지약물 복용 확률은? June 15, 2015
- 추신수의 3루 송구는 정말 무모했나? June 12, 2015
- 타자의 성적을 예측하는 이상한 방법 June 12, 2015
- 홈구장 이점(Home field advantage)은 정말 존재하는가? June 2, 2015
- 배리 본즈에 대한 만루 고의사구는 적절했나? May 30, 2015
- 새로운 투수 스탯 DRA와 페드로 마르티네스 May 23, 2015
- 타자의 선구안을 측정하는 또 다른 지표, DISC+ May 19, 2015
- 2015년 행운의 타자와 불운의 타자 May 18, 2015
- 류현진의 도루 저지 능력과 TRAA(Takeoff Rate Above Average) May 3, 2015
- 클레이튼 커쇼의 2015년 페이스와 xbFIP May 2, 2015
- 피치 프레이밍은 전부 포수만의 능력인가? April 5, 2015
- 위닝 플레이어와 데릭 지터 March 31, 2015
- fWAR 산출 방법에 대한 업데이트 사항 March 25, 2015
- 투수의 실제 능력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 – cFIP March 14, 2015
- BABIP과 Contact Quality (CQ) March 10, 2015
- 런 어시스트와 득점 기여도 March 1, 2015
- 이치로의 3000안타 가능성은? February 8, 2015
- WAR index February 7, 2015
- 마이크 트라웃은 평균 이하의 중견수인가? January 31, 2015
- 커리어를 평가하는 또 다른 방법 WAR-2.0 January 25, 2015
- 투수의 볼배합 능력을 측정할 수 있을까? January 17, 2015
- FIP 계산식 변화로 인한 투수의 성적 변화 January 11, 2015
- 투수 fWAR 산출 방법에 대한 변경사항 January 4, 2015
- 마이크 트라웃이 2번 타순에 놓이는게 맞을까? January 3, 2015
2014
- 아롤디스 채프먼이 선발 투수가 된다면? December 31, 2014
- 2014년 강정호의 타격 생산력은 얼만큼 뛰어났나? December 27, 2014
- 2014년 클레이튼 커쇼 vs 마이크 트라웃 December 26, 2014
- 마이크 트라웃의 2015년 성적은? December 24, 2014
- 커쇼가 수비수 없이 혼자서 던진다면? December 11, 2014
- 투수를 평가하는 스탯 비교 – ERA, FIP, SIERA December 7, 2014
- ERA+, ERA-, 그리고 ERA# November 15, 2014
- 타자들의 포텐셜(potential)을 측정할 수 있을까? November 4, 2014
- 구원 투수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November 2, 2014
- 2014년 각종 투구지표 상위 랭커 October 21, 2014
- 2014년 각종 타격지표 상위 랭커 October 14, 2014
- 디 고든을 1루에 둔 야시엘 푸이그 October 4, 2014
- 야디어 몰리나가 없는 아담 웨인라이트는 평범한 투수? September 25, 2014
- ’00 페드로 마르티네스 vs ’04 배리 본즈 September 22, 2014
- 투수의 WAR는 어떻게 계산하는가? September 20, 2014
- 2000년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2014년 클레이튼 커쇼의 FIP September 16, 2014
- 2000년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2014년 클레이튼 커쇼의 ERA August 14, 2014
- 2014년 타석에서 생산력이 가장 뛰어난 타자 August 13, 2014
- 커리어 로우가 예상되는 마이크 트라웃의 2014년 August 4, 2014
- 클레이튼 커쇼와 사이영 포인트 (2) August 3, 2014
- 2014년 홈런 생산력(HR+) 순위 July 31, 2014
- 수비 시프트(Defensive Shift)는 얼마나 효과적인가? July 29, 2014
- 2004년 배리 본즈의 고의사구와 WAR July 28, 2014
- 클레이튼 커쇼의 노히터 게임 스코어 July 26, 2014
- 리드 오프로서 가장 적합한 인물은? July 7, 2014
- 클레이튼 커쇼와 사이영 포인트 June 29, 2014
- 조나단 루크로이의 2014년 성적 June 24, 2014
- 랜디 존슨과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탈삼진 능력 June 20, 2014
- 조이 보토의 낮은 타율 June 14, 2014
- 포지션 조정값(Positional adjustment)은 얼마나 정확한가? June 13, 2014
- 아웃을 당하지 않는 능력, NOA June 10, 2014
-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최고 시즌은? 1999년? 2000년? June 4, 2014
- 2000년대 최고의 리드 오프 시즌은? May 28, 2014
- 투수의 FIP 스탯과 BABIP May 25, 2014
- 야시엘 푸이그의 2013년과 2014년 May 17, 2014
- 피치 프레이밍을 고려한 야디어 몰리나의 가치 May 9, 2014
- 트로이 툴로위츠키와 쿠어스 필드 May 7, 2014
- 디 고든의 뛰어난 도루 능력 May 5, 2014
- 타자의 BABIP과 BABOOP May 1, 2014
- 앨버트 푸홀스는 돌아왔나? April 27, 2014
- 안타 성공률이 높은 타자는? April 22, 2014
- Good “Bad-Ball Hitters” April 20, 2014
- 파워와 스피드를 동시에 지닌 가장 완벽한 선수는? (2) April 13, 2014
- UZR은 선수의 수비 능력을 나타내는가? April 10, 2014
- 2013년 조이 보토 73타점의 원인은? April 1, 2014
- 추신수는 2013년 최고의 리드 오프였나? (2) March 30, 2014
- 추신수는 2013년 최고의 리드 오프였나? March 27, 2014
- 크리스 데이비스와 마이크 트라웃의 3루타 March 21, 2014
- 배리 본즈와 리키 헨더슨의 볼넷 얻어내는 능력 March 15, 2014
- OPS는 얼만큼 뛰어난 스탯인가? (2) March 8, 2014
- 2004년 랜디 존슨과 로저 클레멘스 March 2, 2014
- 2013년 카브레라는 ’20승 11패’ February 28, 2014
- 현재의 5툴 플레이어를 찾아보자 February 27, 2014
- RC(Runs Created)와 RP(Runs Produced) February 17, 2014
- 2000년대 최고의 클러치 타자는? (2) February 15, 2014
- WBT(Wins Below Trout)란 무엇인가? February 14, 2014
- 2000년대 최고의 클러치 타자는? February 11, 2014
- 타자들의 인내심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을까? February 4, 2014
-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계속 진화하고 있는가? February 2, 2014
- 파워와 스피드를 동시에 지닌 가장 완벽한 선수는? January 30, 2014
-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으로 뛴다면 성적은? (2) January 28, 2014
- 타자의 선구안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2) January 25, 2014
- 홈런 생산력을 측정하는 지표, HR+ January 22, 2014
- WAR 지표는 수비 스탯을 과대평가한다? January 20, 2014
- 2013년 가장 운이 좋았던 타자는? January 18, 2014
- 타자의 선구안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January 15, 2014
- 타자가 기록할 수 있는 최고의 성적은? January 14, 2014
- 마이크 트라웃의 전성기 시즌은 어떨까? January 12, 2014
-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으로 뛴다면 성적은? January 11, 2014
- 10년간 더 활약하면 추신수는 명예의 전당에 갈 수 있을까? January 9, 2014
- OPS는 얼만큼 뛰어난 스탯인가? January 8, 2014
- 추신수와 트라웃의 2013년 출루율이 증가한 이유는? January 4, 2014
- 이치로의 메이저리그 라이벌은? January 2, 2014
2013
- 추신수의 2014년 타격 성적 예측 December 31, 2013
- 이치로는 과연 메이저리그에서 3000안타를 칠 수 있을까? December 27, 2013
- 트라웃의 타격 능력은 90년대 본즈 급이다? December 25, 2013
- 추신수는 좌상바다? December 24, 2013
- 이치로는 과연 연봉값을 했을까? December 23, 2013
- 추신수는 이치로를 뛰어넘었다? December 22, 2013
- ’01 이치로 vs ’12 트라웃, 누가 더 잘했나? December 21, 2013
- 타자의 WAR는 어떻게 계산하는가? December 20, 2013
- 이치로 노쇠화는 일찍 왔다? (2) December 15, 2013
- 이치로 vs 데릭 지터, 누가 더 나은 수비수일까? December 14, 2013
- 이치로 vs 트라웃, 누가 더 빠른가? December 12, 2013
- 이치로 vs 박찬호, 통산 성적은? December 11, 2013
- 이치로의 수비 능력은 역대급이다? December 10, 2013
- 이치로의 일본에서의 기록은? December 8, 2013
- 타격 능력은 추신수가 이치로보다 더 낫다? (2) December 7, 2013
- 타격 능력은 추신수가 이치로보다 더 낫다? December 7, 2013
- 이치로는 명예의 전당에 갈 수 있을까? December 6, 2013
- 이치로가 양키스에서 데뷔했다면? December 5, 2013
- OPS만으로 추정해본 이치로의 WAR December 3, 2013
- 이치로는 마음만 먹으면 30홈런을 칠 수 있다? December 1, 2013
- 이치로의 맹타 비결은 운빨이다? November 30, 2013
- 이치로의 스피드는 얼마나 빠른가? November 30, 2013
- 이치로 단타의 가치는? November 29, 2013
- 2011년 이후 이치로의 타격이 부진한 이유는? November 29, 2013
- 이치로는 볼넷을 싫어한다? November 27, 2013
- 이치로 도루의 가치는? November 26, 2013
- 이치로는 고등학교 때 7할을 쳤다? November 26, 2013
- 이치로는 OPS가 낮다? November 26, 2013
- 이치로는 출루율이 낮다? November 25, 2013
- 이치로의 타격은 영양가가 없다? November 25, 2013
- 이치로는 수비 범위가 넓다? November 24, 2013
- 이치로의 노쇠화는 일찍 왔다? November 24, 2013
- 이치로는 선구안이 나쁘다? November 24, 2013
- 이치로의 연도별 아메리칸리그 주요 기록 November 24, 2013
- 이치로가 많은 안타를 칠 수 있었던 비결은? November 24, 2013
- 이치로는 얼마나 많은 안타를 쳤나? November 24, 2013